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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울진군의료원, 공공의료 중심기관으로 도약…진료과 확충·의료수입 증가

울진군의료원 전경

울진군이 2025년 연간 환자 수 15만 명을 기록하며 개원이래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지역 인구의 3배에 달하는 수치로,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책무를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다.

 

울진군의료원(원장 조영래)은 2025년 기준 연간 환자 수 15만 명을 기록하며 개원이래 최대 실적을 세웠다. 이는 같은 해 울진군 인구 약 4만 6천 명의 세 배를 웃도는 수치로, 지역 유일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환자 증가에 따라 의료수입도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2025년도 의료수입은 총 186억 원으로, 전년도보다 34억 원 증가해 2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울진군의료원은 응급실 24시간 운영, 간호 인력 확보, 우수 의료진 영입, 공공보건사업 확대 등 필수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해 왔다.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등 필수 진료과 운영을 안정화하는 동시에, 이비인후과·신경과·영상의학과 등 기존에 없던 과목도 개설해 진료영역을 확장했다.

 

2025년 신설된 진료협력센터도 주목받고 있다. 센터는 상급종합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의료전달체계를 정비했으며, 2026년에는 화상·재활·수지접합 등 전문 진료영역 병원과 협약을 확대해 '울진형 의료전달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영래 울진군의료원장은 "울진군의료원은 지역민의 건강주치의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역민들께서 보내주신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 덕분에 의료인으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안전한 환경에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친절한 동반자로서 지역민의 건강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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