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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서비스, 콘텐츠·결제·앱 전반 ‘신기록’…2025년 역대 최대 성과

애플티비·애플뮤직·애플페이 등 성장 견인

애플 서비스 인포그래픽. /애플

애플이 서비스 사업 전반에서 이용자 수와 매출이 동시에 늘며 성장세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13일 애플에 따르면 앱스토어는 전 세계 매주 평균 8억5000만명의 사용자가 방문했고, 지난 2008년 이후 개발자가 앱스토어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이 55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애플은 지난 한 해 동안 애플티비, 애플뮤직, 애플페이, 아이클라우드(iCloud) 등 일상 주요 서비스에서 사용량이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연말 기간 동안 콘텐츠 시청과 결제, 앱 다운로드가 급증하며 여러 지표에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애플티비는 전년 대비 총 시청 시간이 36% 증가하며 월간 참여도 신기록을 세웠다. 유럽과 라틴아메리카에서 증가한 시청자 수, 미국에서의 지속적인 성장, 그리고 전 세계에 스트리밍으로 공개된 영화 'F1 더 무비', '플루리부스: 행복의 시대', '패밀리 플랜2' 등의 흥행이 이러한 기록을 이끌었다. 현재까지 애플티비는 672회의 수상과 3085회의 노미네이션을 기록하며 완성도와 스토리텔링을 향한 열정을 인정받았다.

 

애플뮤직 역시 청취자 수와 신규 구독자 수 모두에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0주년을 맞아 오토믹스, '가사 번역 및 발음 기능' 등 신규 기능을 도입하며 사용자 경험을 강화했다. 좋아하는 음악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샤잠(Shazam)은 월 10억회 이상의 음악 인식을 기록했다.

 

결제 서비스인 애플페이는 현재 89개 시장에서 운영 중이며, 지난 1년간 10억 달러가 넘는 사기 피해를 방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개 이상의 현지 결제 네트워크를 포함해 1만1000개 이상의 은행 및 네트워크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연말 쇼핑 시즌 동안 애플 페이를 통한 구매는 해당 기간 전체 소비자 소비 증가 수준을 크게 뛰어넘었다.

 

애플은 개인정보 보호를 핵심 원칙으로 삼아 서비스 고도화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나의 찾기' 기능은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로 확대됐으며, 아이클라우드는 종단 간 암호화를 통해 사용자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사용자에게 데이터에 대한 통제권을 부여하는 아이클라우드용 고급 데이터 보호와 이중 인증 등 업계 최고 수준의 개인정보 보호 기술을 제공한다.

 

애플은 "2025년은 전 세계 사용자와 개발자, 크리에이터가 함께 만들어낸 기록적인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편의와 개인정보 보호를 기반으로 서비스 경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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