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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사건·사고] '30억 갈취' 사이비 종교 교주들, 다단계 사기 혐의로 징역형 선고 등

■'30억 갈취' 사이비 종교 교주들, 다단계 사기 혐의로 징역형 선고

신도 500여명을 불법 다단계 조직으로 끌어들여 30억여원을 뜯어낸 사이비 종교 교주들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은 13일, 공동 교주 배모(65)씨와 나모(73)씨에게 각각 징역 6년과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이들은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신도 562명으로부터 32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미성년자 성 착취물 생중계' 방송에 후원금 보낸 시청자 161명 송치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생중계한 인터넷 방송인(BJ)들에게 후원금을 보낸 시청자들이 방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방조 혐의로 시청자 A씨 등 161명을 검찰에 넘겼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7월, 미성년자 B군을 상대로 성 착취물을 제작한 BJ들에게 후원금을 보내 범행을 방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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