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공회의소(이하 부산상의)는 16일 오후 3시 30분 부산상의 8층 회의실에서 부산대학교와 동남권 기업의 사업 재편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과 정현민 상근부회장, 최재원 부산대 총장과 박상후 대외·전략부총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은 사업 재편이 필요한 기업 발굴, 기술·사업 방향성 자문 및 전문가 매칭, 기업가 정신 함양 및 확산 지원, 기술 이전·기술 사업화 기획, 사업 재편 승인 절차 컨설팅 및 후속 사업화 지원 등 산학 협력을 담고 있다.
양재생 회장은 "AI와 로봇 확산, 글로벌 경쟁 심화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사업 재편과 신산업 진출은 기업의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상의가 운영하는 동남권 사업 재편 현장지원센터의 맞춤형 지원에 부산대의 전문 인력과 R&D 역량이 더해진다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빠른 사업화 성공 사례가 더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상의와 부산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남권 기업의 선제적 사업 재편과 신성장 동력 확보를 지원하는 실질적 협력 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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