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16일 봉화군 상운초등학교를 찾아 탁구부 학생선수들을 격려하고,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국과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경북 학교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상운초 탁구부 학생들을 직접 만나 격려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참관한 뒤 탁구장 시설 지원금과 방한용품을 전달하며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임 교육감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운동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며 "경북교육청은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균형 있게 병행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운초 탁구부는 현재 선수부 3명과 희망부 2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5 교보생명컵 꿈나무 탁구대회, 제천 오픈 전국 학생 탁구 최강전, 유승민 전 IOC 위원배 U12 전국 챔피언 대회, 단양 오픈 국제유소년 탁구대회 등에서 다수의 금메달과 입상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KBS와 MBC, TBC 등 주요 방송 프로그램에 소개되며 지역 학교체육의 우수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중심과 현장 중심의 학교체육 정책을 바탕으로 종목별 유망주 발굴과 건강한 학교운동부 문화 조성에 힘쓰며, 모든 학생선수가 꿈과 미래를 함께 키워갈 수 있는 학교체육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