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하루 만에 다시 장중 5000선을 돌파한 뒤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3일 오전 9시 5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7.13포인트(1.57%) 상승한 4987.06에 개장한 코스피는 장 초반 5021.13까지 오르며 5000선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전일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인 5019.54를 넘어선 것이다. 기관이 홀로 1118억원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08억원, 879억원씩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주는 삼성전자(2.04%)는 오른 반면, SK하이닉스(-0.13%)는 소폭 내렸다. HD현대중공업(2.45%), 두산에너빌리티(2.56%) 등이 가장 큰 폭으로 오르고 있고, LG에너지솔루션(-0.72%), 한화에어로스페이스(-1.09%) 등은 하락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7.23포인트(0.75%) 오른 977.58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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