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템바이오텍은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법인세차감전손실(이하 '법차손')과 관련한 관리종목 편입 리스크를 해소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강스템바이오텍의 당해 사업연도 매출액은 약 36억원, 당기순손실은 약 96억원을 기록했다.
연속하는 3개년 내 2년 동안 법차손 금액이 자기자본의 50% 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관리종목에 편입되는데, 회사는 해당 요건과 관련하여 2023년 법차손 비율이 52%였으나 2024년 16%, 2025년에는 14%로, 2년 연속 요건에 해당되지 않아 관련 리스크를 완전히 해소했다.
강스템바이오텍 관계자는 "관계사인 엑소좀 기술 개발 전문기업인 프리모리스테라퓨틱스의 연결 편입에 따른 지분 평가 과정에서 평가이익이 발생하여 당기순손실 폭이 당해연도 영업적자 대비 대폭 축소됐다"며 "2026년에는 기존 매출 외에 기술이전계약에 따른 경상기술료 2차 마일스톤, 오가노이드 제품 판매 매출 등 추가적인 매출 발생이 기대되는 동시에, 법차손과 관련한 관리종목 편입 리스크가 해소됨에 따라 회사의 성장성과 사업 경쟁력을 평가하는데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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