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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항공 News]에어부산·티웨이항공

[M 항공 News]에어부산·티웨이항공

 

에어부산 하계 시즌 부정기편 운항 스케줄. /에어부산

◆에어부산, 4개 노선 부정기편 운항

 

에어부산이 하계 성수기를 대비해 부정기 4개 노선을 운항하며 하늘길 확장에 나선다.

 

에어부산은 올해 하계 시즌에 맞춰 부산발 ▲시즈오카 ▲다카마쓰, 인천발 ▲홍콩 ▲치앙마이 노선에 부정기편을 운항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부정기편은 승객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는 동시에 부산발 일본 소도시 노선 확대와 인천발 신규 노선 개설에 초점을 맞췄다.

 

부산발 시즈오카는 오는 3월 30일부터, 다카마쓰는 31일부터 주 3회 일정으로 각각 운항을 시작하며, 인천발 홍콩은 3월 29일부터 주 7회 일정으로, 치앙마이는 4월 29일부터 주 4회 일정으로 운항할 예정이다.

 

일본 소도시 노선 발굴을 지속적으로 이어온 에어부산은 부산발 시즈오카와 다카마쓰 노선 부정기편 운항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차별화된 여행 선택지를 제시한다.

 

이번 부정기편 운항으로 그동안 수도권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던 노선들을 김해공항에서 단독 운항하며 부산발 일본 소도시 노선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에서는 홍콩과 치앙마이 노선이 새롭게 운항 된다. 두 도시 모두 도심 관광과 휴양 수요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대표적인 해외 여행지로, 에어부산은 수도권 지역 수요 대응력을 높이고 노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방침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요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여행 선택지를 제공하고, 지역과 수도권을 아우르는 노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하승홍 티웨이항공 운항 담당임원(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마일스 브라운 보잉 글로벌 안전 관리국 총괄(왼쪽에서 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 보잉 안전지원 프로그램 참여 확대···안전운항 강화

 

티웨이항공이 사고 예방과 운항 효율화를 목표로 전사 안전관리 수준 강화에 나섰다.

 

티웨이항공은 세계 최대 항공기 제작사 보잉의 안전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보잉의 필드 서비스 지원(FSR)과 운항 안전 자문(FOR)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대응부터 의사결정까지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FSR은 보잉 전문가가 현장 정비를 지원해 기체 결함 발생 시 즉시 대응·지연 최소화를 가능하게 하고, FOR은 운항 데이터를 공유하고 맞춤 피드백을 받아 규정 준수와 운항 일관성을 높이는 추가 채널로 활용된다.

 

또한 조종사 훈련에는 운항·훈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훈련 및 평가(CBTA)를 도입해 조종사 커리큘럼을 최적화하고, 상시 모니터링으로 훈련 효과를 지속 개선하고 있다. 안전관리시스템(SMS)은 운항·정비·훈련 전 과정에 적용해 안전성과 운항 신뢰도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12월 마일스 브라운 보잉 글로벌 안전 관리국 총괄과 앤드류 굿살 보잉 아시아태평양 총괄 수석 기장이 티웨이항공 훈련센터를 방문해 운항본부 및 안전보안 부서와 프로그램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실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하승홍 티웨이항공 운항담당 임원은 "앞으로도 운항, 정비, 훈련 전 분야에서 안전 수준을 꾸준히 높여 승객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항공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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