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관련 학과가 대학 전반으로 확대되면서 청소년 대상 코딩 교육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주요 대학들이 AI·데이터 기반 전공을 잇달아 신설하면서, 학부모와 학생들은 코딩 학습을 진로 탐색과 기초 역량 강화 차원에서 접근하고 있다.
실제로 청소년 대상 코딩학원 수는 최근 5년간 약 2.5배 증가하며, AI 중심 사교육 시장이 빠르게 팽창하고 있다.
이 가운데 상상코칭의 1:1 온라인 코딩 교육 브랜드 '하우코딩'이 맞춤형 수업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우코딩은 학년이나 선행 여부가 아닌 학생의 현재 수준을 기준으로 수업을 설계하며, 코딩 초보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놀이처럼 접근하되, 수업 말미에는 스스로 결과물을 완성하도록 돕는다.
수업 과정은 자바스크립트를 활용한 앱 창작과 파이썬 기반 데이터사이언스 과정으로 구성되며, 단순한 코드 따라치기에서 벗어나 아이디어를 직접 코드로 구현하고 데이터를 다뤄보는 경험을 통해 기초 개념부터 심화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확장되도록 설계됐다.
전면 화상 기반의 1:1 수업은 즉각적인 피드백과 사고 과정 점검이 가능해 학생의 참여도와 심리적 부담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실제로 하우코딩 수강생 중에는 코딩에 흥미가 없던 학생도 스스로 과제를 확장하거나 창작 활동에 도전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하우코딩 관계자는 "AI 시대 코딩 교육은 단기간 성과보다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사고 과정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만들어가는 경험 중심 수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딩 사교육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교육 현장에서는 '얼마나 일찍 배우느냐'보다 '어떤 방식으로 배우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하우코딩은 코딩을 진로와 입시를 넘어, 미래 역량을 키우는 학습 도구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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