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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도내 항공 기업 9곳과 ‘싱가포르 에어쇼’ 참가

사진/경남테크노파크

경상남도와 진주시, 사천시,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가 도내 항공 기업 9개 사와 함께 오는 2월 3일부터 6일까지 싱가포르 창이 전시센터(Changi Exhibition Centre)에서 열리는 '2026 싱가포르 에어쇼(Singapore Airshow 2026)'에 참가한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항공 우주·방산 전시회인 싱가포르 에어쇼는 Experia Events의 주최로 2년 주기로 개최되며 싱가포르 국방부(MINDEF)와 민간항공청(CAAS) 등 정부 기관의 공식 지원을 받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다.

 

참가 기업들은 공동 전시 부스를 통해 글로벌 항공 기업과의 1:1 비즈니스 상담(B2B)을 진행하고, 해외 선진 항공우주 클러스터와 협력 미팅을 가지며 수출 시장 확대와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경남TP는 참가 기업을 위해 ▲공동 부스 임차 및 설치비 ▲기업당 1인 편도 항공료 ▲현지 이동을 위한 전용 버스 임차 ▲B2B 상담 발굴 및 통역 등을 지원한다. 경남TP는 2020년 싱가포르 에어쇼에서 도내 기업 12개 사 참가를 지원해 총 31건, 78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린 바 있다.

 

김정환 원장은 "6년 만에 싱가포르 에어쇼에 참가하게 된 만큼 글로벌 항공우주 시장에서 도내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알리고 해외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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