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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항공 News]진에어·티웨이항공·이스타항공·에어프레미아

[M 항공 News]진에어·티웨이항공·이스타항공·에어프레미아

 

진에어에서 누리는 우리카드 단독 혜택. /진에어

◆진에어 "기내식·수하물 100원"···우리카드 단독 프로모션

 

진에어가 우리카드와 함께 항공 운임, 기내식, 수하물, 묶음 할인 혜택까지 한번에 해결하는 역대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진에어는 오는 4월 30일까지 우리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카드 개인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로 항공 운임 20만원 이상 결제시, 1만원 즉시 할인이 제공된다. 국내 및 국제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하며, 탑승 기간은 이달 2일부터 10월 24일까지다.

 

'우리카드 UniMile'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한층 강화된 혜택이 제공된다. 프로모션 기간 중 해당 카드를 신규 발급 받아 결제할 경우, 항공 운임 7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내식은 단돈 '100원'으로 맛볼 수 있다. 진에어는 우리카드 개인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기내식 또는 사전 구매 수하물을 1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는 '100원 딜'을 구성했다. 또한 수하물, 라운지, 골프백 등 고객의 여행 스타일에 맞춘 묶음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묶음 할인은 위탁 수하물 5kg 추가와 일부 좌석 지정으로 이루어진 '수하물팩', 공항 라운지와 지정 좌석이 포함된 '라운지팩', 초과 수하물 및 수하물 우선 하기가 포함된 '골프백 베이직'에 각각 4만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모든 혜택은 중복 이용이 가능하다.

 

진에어 관계자는 "우리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항공권부터 부가서비스까지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해 여행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티웨이항공과 소노호텔리조트가 항공권, 객실 예약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티웨이항공

◆티웨이, 소노호텔앤리조트 제휴 프로모션 진행···항공·숙박 혜택 한 번에

 

티웨이항공은 이달 2일 오전 10시부터 28일까지 소노호텔앤리조트와 제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티웨이항공 항공권 예약 고객과 소노호텔앤리조트 객실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양사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웹)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소노호텔앤리조트 국내 사업장 객실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대상 사업장은 ▲소노캄 제주 ▲소노문 해운대 ▲소노캄 고양 ▲소노캄 거제 ▲소노캄·소노벨 델피노이며, 쿠폰은 스위트 및 패밀리 객실 타입에 사용할 수 있다. 투숙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로, 일부 기간은 제외된다. 아울러 1매로 2인이 사용할 수 있는 제주 소노캄 조식 30% 할인 쿠폰도 함께 제공한다.

 

또 소노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객실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티웨이항공 국내선 1만2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대상 노선은 ▲김포-제주 ▲청주-제주 ▲광주-제주 ▲대구-제주 ▲김포-부산 등 5개 노선이며, 쿠폰은 3만원 이상 결제 시 적용 가능하다. 탑승 가능 기간은 설 연휴를 제외한 내년 4월 30일까지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여행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항공과 숙박을 함께 준비하는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안전운항을 최우선으로 고객의 여행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스타항공 승객이 셀프체크인 키오스크를 통해 셀프체크인을 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 공항 내 교통약자용 셀프체크인 시스템 도입

 

이스타항공이 공항 내 '교통약자용 셀프체크인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김포·청주·김해공항 국제선과 김포·청주·김해·제주공항 국내선의 셀프체크인 기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통약자용 시스템을 개발해 지난 1월 운영을 시작했다.

 

해당 시스템에는 ◆점자 키패드 ◆큰 글자 화면 ◆음성 안내 기능 등이 적용돼 시각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들이 직원의 도움을 받거나 대기 줄에 설 필요 없이 빠르게 항공권을 발권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시스템 도입을 비롯해 교통약자 고객의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운영하고 있다.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 등에게 국내선 운임의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 청각 장애인 등 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승객을 위해 '기내 의사소통 카드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스타항공은 고객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 며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고객분들이 편리하게 이스타항공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에어프레미아가 다낭·홍콩 취항 1주년을 맞이해 특별 할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 다낭·홍콩 취항 1주년 기념 프로모션

 

에어프레미아가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감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에어프레미아는 다낭과 홍콩 노선 취항 1주년을 맞이해 이달 2일부터 9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0월24일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권을 대상으로 한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1월23일 인천~다낭 노선에 첫 취항한 데 이어, 이튿날인 24일 인천~홍콩 노선을 연이어 개설하며 중단거리 노선을 확대했다. 합리적인 운임에 편안한 좌석, 꼭 필요한 서비스를 결합한 에어프레미아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통해 기존 단거리 노선 시장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했다는 평가다.

 

지난 1년간 다낭 노선은 총 401회 운항하며 약 11만9900명을 수송했고, 홍콩 노선은 358회 운항을 통해 약 10만6400명을 수송했다. 두 노선 모두 평균 탑승률 90%를 웃돌며 안정적인 수요를 보였다.

 

특히 저비용항공사(LCC)가 강세를 보이는 중단거리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하며, 에어프레미아의 노선 다변화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 이는 가격 대비 만족도를 중시하는 여행객들의 수요를 정확히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다낭 노선은 왕복 총액 기준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 항공권을 최저 43만4500원부터, 이코노미 클래스는 23만45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홍콩 노선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는 최저 33만7000원부터, 이코노미 클래스는 27만7000원부터 판매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다낭과 홍콩 노선은 취항 이후 꾸준한 수요를 바탕으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노선 전략과 합리적인 서비스로 네트워크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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