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가 장중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두산에너빌리티는 전거래일 대비 4050원(4.44%) 오른 9만5250원에 거래 중이다.
원자력발전에 대한 한국과 미국 간의 협력이 강화된다는 소식에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외교부는 미국을 방문 중인 조현 장관이 3일(현지시각)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회담에서 조인트팩트시트(JFS)에 명시된 원자력, 핵추진잠수함, 조선 등 핵심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에 루비오 장관도 보다 조속히 실질적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부처를 독려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두산에너빌리티뿐만 아니라 원전 관련 종목 전반이 들썩이고 있다.
같은 시각 한전산업은 전 거래일보다 21.86% 올랐고, 이밖에도 한전기술(11.13%), 대우건설(8.40%), 한국전력(6.22%), 현대건설(3.31%) 등 원전 테마주들도 일제히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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