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M M News] 한국타이어·쏘카

포뮬러 E 시즌 12 2026 마이애미 E-PRIX 경기 장면.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 FE·TGL 연계 마케팅···북미 시장 존재감 확대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을 앞세워 북미 시장 내 프리미엄 성장 전략 실행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한국타이어가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세계 최고 수준의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과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경기 '투모로우 골프 리그(TGL)'를 연계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모터스포츠·스포츠 스폰서십을 활용한 현장 연계 마케팅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하며 북미 현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한국'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제고했다. 또한 브랜드 경험과 세일즈 전략을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일관된 세일즈 전략을 중시하는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의 경영 철학이 현장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실천 방안을 구체화했다.

 

포뮬러 E와 TGL 대회 현장에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들을 초청해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두 대회를 직접 참관하는 기회를 제공해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톱티어 기술력과 브랜드 스토리, 글로벌 세일즈 전략 등을 공유했다.

 

북미는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주요 시장이자 핵심 거점 중 하나다. 회사는 증가하는 현지 수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테네시공장 2단계 증설 중이다. 완공 시 승용차용·경트럭용 및 트럭·버스용 타이어 제품까지 연간 약 1200만 개의 생산 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이와 함께 현지 주요 딜러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공급망 체계도 고도화하고 있으며 '한국' 브랜드 중심의 세일즈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국타이어는 '한국' 브랜드를 중심으로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현지 주행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제품 포트폴리오로 세일즈 경쟁력을 확대하는 한편, '세마쇼'와 '오버랜드 엑스포' 등 북미 주요 전시회를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현지 시장 전반에 확산하고 있다.

 

쏘카 '스트레스 프리' 캠페인 포스터. /쏘카

◆쏘카, 항공기 지연·결항도 케어…'스트레스 프리' 캠페인 전개

 

쏘카가 카셰어링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과 부담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연중 캠페인 '스트레스 프리'를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차량 대여부터 반납까지 전 과정에서 이용자가 겪는 유·무형의 불편 요소를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 쏘카는 예기치 못한 일정 변경이나 비용 부담 등 이동의 질을 저해하는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사소한 불편까지 세밀하게 관리해 카셰어링 본연의 가치인 '편리하고 자유로운 이동'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쏘카는 캠페인의 첫 단추로 제주 여행객을 위한 '항공기 지연·결항 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 제주행 항공편이 지연되거나 결항될 경우, 차량을 이용하지 못한 시간만큼 이용료를 전액 환불하거나 변경된 일정에 맞춰 이용 시간을 조정해주는 서비스다.

 

항공편 결항으로 제주 방문이 취소되면 결제액 전체를 환불하며, 반대로 제주에서 내륙으로 출발하는 항공편이 지연되면 지연된 시간만큼 차량 이용 시간을 무상으로 연장해 준다.

 

해당 서비스는 제주 쏘카존 차량을 '완전보장' 옵션으로 예약한 후 항공편명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적용된다. 쏘카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제주 지역의 잦은 항공기 지연·결항으로 인한 일정 차질과 예약 취소에 따른 부담을 해소하겠다는 목표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공항의 지연율은 약 2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쏘카는 전기차 이용 시 주행거리와 관계없이 주행요금을 면제하는 '전기차 주행요금 무료', 원하는 곳에 차량을 호출하고 반납하는 '부름' 서비스 이용 시 발생한 주차비를 전액 환불하는 '부름 주차비 보장' 등이 대표적이다. 쏘카는 앱 내 캠페인 전용 페이지를 상시 운영하며 고도화되는 혜택들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남궁호 쏘카 카셰어링부문장은 "앞으로도 이용자의 목소리를 서비스에 즉각적으로 반영해 스트레스 없이 이동의 즐거움에만 집중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