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MG 따뜻한 한 끼 쌀 나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소외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취지다.
재단은 내달부터 오는 4월까지 두 달 동안 쌀 나눔 지원사업 수혜 기관을 선정, 총 1700포 상당의 쌀을 전달할 예정이다.
쌀은 농촌 쌀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농가에서 생산됐다. 소외계층 지원과 농촌 상생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해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사업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기부로 마련된 사회공헌 사업이다. '새마을금고의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는 게 중앙회 측 설명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의 정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새마을금고재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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