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은 식이섬유 음료 '미에로화이바'가 100ml 제품 기준으로 누적 판매량 23억 병을 초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1989년 출시 후 37년 간 국내 음료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 입증한 성과다.
현대약품에 따르면, 미에로화이바는 식이섬유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것이 특징이다. '식이섬유 음료'라는 미에로화이바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병은 물론, 페트, 캔 등 다양한 제품군을 폭넓게 구축하고 있다.
초기에는 100ml, 210ml 병 제품을 선보였고 2019년부터 350ml 페트 제품을 추가해 휴대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2023년에는 '헬시플레저' 소비 흐름에 맞춰 제로슈가 탄산 제품인 '스파클링 제로슈가'를 내놓았다. 당과 칼로리 부담을 낮춰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에는 무탄산 캔 제품과 히말라야 핑크솔트를 활용한 '솔트레몬' 페트 제품을 공개해 소비자 접점을 늘렸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미에로화이바가 오랜 시간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단일 제품'에 의존하지 않고 소비자 생활 방식에 맞춰 능동적으로 대응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유연하게 발맞춰 기능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제품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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