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의료재단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이종욱 펠로우십 감염병 전문가과정' 사후관리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1차 현장 컨설팅은 지난해 12월 10~16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2차 현장 컨설팅은 올해 1월 25~28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이뤄졌고, GC녹십자의료재단은 고려대학교와 협력해 진행했다.
2025 감염병 전문가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며 연수 내용을 점검하고 현업 적용도를 평가했다. 특히 2025년 과정 수료 연수생 10인은 귀국 후 관련 의료진이나 기관장과 부서 회의 및 소규모 세션을 통해 연수 내용을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실행 계획을 현업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직면한 어려움을 주제로 현실성 및 사회적 요인을 반영한 맞춤형 피드백을 논의했다. 우즈베키스탄의 경우, 2022~2024년 과정을 졸업한 4인도 동참해 현업 적용 경험과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GC녹십자의료재단은 캄보디아 Preah Kossamak 병원, 우즈베키스탄 국립 역학·미생물학·감염 및 기생충 질환 전문 의료센터 및 바이러스 전문병원 등을 직접 살펴보며 개선점과 보완점을 파악하고 자문을 제공했다.
이번 사후관리는 오는 4월까지 현장 컨설팅과 비대면 컨설팅이 병행 추진된다. 연수생별 연수 이후 활동 현황을 파악하고 소속 기관의 조직·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등 맞춤형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상곤 GC녹십자의료재단 대표 원장은 "사후관리 현장컨설팅을 통해 지난 컨소시엄이 진행했던 사업 결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2026년 열릴 이종욱 펠로우십 감염병 전문가 과정에서도 재단은 심화과정 중 질병 진단 및 연구 과정을 분담 이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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