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바로마켓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 생산자가 직접 소비자를 만나는 유통 구조로 안정적인 판로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영주시는 바로마켓 참여업체 모집을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대상은 관내 농업인과 농식품 가공업체다.
바로마켓은 생산자가 직접 참여해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다. 운영 기간은 4월 4일부터 12월 6일까지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열린다.
주말마다 이어지는 상설 운영은 참여업체에 안정적인 판매 기회를 제공한다. 소비자 신뢰가 높은 직거래 방식은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바로마켓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관내 농업인과 농식품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영주시는 이번 모집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인다. 직거래 기반을 확장해 농가 소득과 지역 유통 생태계의 선순환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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