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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GS25, 설 명절 간편식 5종 선보여... 9첩 밥상 즐기자

2026년 설 명절 간편식 시리즈 5종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GS25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1~2인 가구와 고물가 속 실속 소비 트렌드를 겨냥해 '설 명절 간편식' 5종을 선보인다.

 

이번 설 간편식 시리즈는 혼자서도 명절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늘어나는 수요를 반영해 운영 상품 수를 역대 최다인 5종으로 확대했다.

 

대표 상품인 '이달의 도시락 2월 설 명절편'은 풍성한 9첩 반상 콘셉트로 구성됐다. 돼지갈비불고기, 떡갈비, 모듬전 3종(보리새우미나리전·김치고구마채전·오색꼬지전), 튀김 3종 등 명절 대표 음식을 한데 담았다. 가격은 6800원이지만, 이달 28일까지 농협카드로 결제 시 50% QR 할인을 적용받아 34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GS25는 '왕만두 떡국', '모듬전&잡채'를 먼저 선보였으며, 오는 11일에는 '명절 떡갈비 김치볶음밥'과 '통 고기완자전 김밥'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또한, 명절 기간 편의점에서 장을 보는 '편장족'을 위해 22일까지 곶감, 동태살, 황태포 등 제수용 신선식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GS25는 연휴 기간 문을 닫는 식당과 은행 등을 대신해 생활 편의 플랫폼 역할도 강화한다. 현금인출기(ATM) 인프라 점검과 안전상비의약품 재고 확보는 물론, 연중무휴 운영되는 '반값택배'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해 고객 편의를 돕는다.

 

GS리테일 홍혜승 FF팀 매니저는 "물가 상승과 가구 형태 변화로 명절 간편식 수요가 늘고 있다"며 "고객들이 집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상품과 서비스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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