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임직원들과 '씨티-경희대 NGO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대학생들이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나눔의 날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씨티-경희대 NGO 인턴십 프로그램'은 한국씨티은행이 후원하고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이 주관하는 산학협력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대학생들이 방학 기간 동안 전국 주요 NGO 현장에서 인턴십을 수행하며 사회적 책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 및 운영된다.
한국씨티은행은 인턴십 참여 학생들이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사회문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매년 프로그램 기간 중 하루를 '나눔의 날'로 지정해 임직원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해왔다. 올해 나눔의 날에는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 꼭 필요한 물품들을 모아 놓은 '존엄키트(Dignity Kits)' 제작 활동이 진행됐다.
지난 7일 진행된 '나눔의 날' 활동에서 한국씨티은행 임직원과 학생들은 물품을 직접 포장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손편지를 작성하며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온기를 전했다. 또한 프로그램 2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방향을 공유하는 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임직원 멘토로 참여한 한국씨티은행의 한 임직원은 "학생들이 진심을 담아 활동에 임하는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라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 소통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의미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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