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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제주도까지 1400원"... 세븐일레븐, 롯데택배 손잡고 '착한택배' 리뉴얼

세븐일레븐이 '착한택배' 서비스 론칭 1주년을 맞이해 대대적으로 리뉴얼했다/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이 자체 배송 서비스인 '착한택배' 론칭 1주년을 맞아 롯데택배와 손잡고 서비스 지역과 속도를 대폭 개선한 리뉴얼 버전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 편의점 자체 물류망을 활용하던 방식에서 롯데택배의 전문 시스템과 인프라를 활용하는 구조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배송 효율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였다.

 

가장 큰 변화는 빨라진 배송 속도다. 점포 간 이동 등으로 평균 4~5일 소요되던 배송 기간을 2~3일로 약 50% 단축해 일반 택배 수준의 경쟁력을 갖췄다. 서비스 지역도 대폭 넓혔다. 기존 내륙 중심의 배송에서 벗어나 '내륙-제주' 간 양방향 배송이 가능해졌으며, 완도·진도·신안 등 그동안 서비스 사각지대였던 도서 산간 지역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리뉴얼을 기념해 2월 한 달간 파격적인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세븐앱, 네이버 등을 통해 예약하거나 현장 접수 시 업계 최저가 수준인 1400원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단, 내륙에서 제주로 배송할 경우 3000원이 추가된다. 세븐일레븐은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3000여 대 규모의 신규 택배 장비를 도입하는 등 인프라 투자를 지속해왔다.

 

세븐일레븐 구형민 서비스상품팀 택배담당은 "롯데택배와의 시너지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배송 서비스와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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