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세뱃돈 활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저축은행 '파킹통장'이 소액 단기 자금 운용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저축은행 파킹통장은 대체로 1금융권 대비 높은 금리를 제공해 수익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평가된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케이저축은행은 'OK읏맨 서포터즈통장', 'OKx피너츠공모파킹통장', 'OK짠테크통장Ⅱ' 등 최고 7% 금리를 제공하는 파킹통장을 운영한다. 오케이저축은행 보통예금을 보유하지 않은 개인을 대상으로 하며, 납입 금액 제한은 없다. 세 상품 모두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세 상품은 모두 50만원 이하 소액을 굴리고자 하는 고객에게 유용하다. 구간별 차등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들로, 50만원 이하 예치 고객에게 최고 연 5%의 기본 금리(세전)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4대 페이(네이버·카카오·페이코·토스) 또는 카드 결제계좌를 등록, 마케팅 동의 등 추가 조건을 충족할 경우 2%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50만원 이하 금액 예치 기준, 기본 금리에 추가 금리까지 더해 총 7%의 최고 금리가 적용되는 구조다.
세뱃돈을 활용해 돈 모으는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애큐온 저축은행의 '머니모으기' 파킹통장도 주목할 만하다. 머니모으기는 고객이 도전 금액과 도전 기간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면 추가 금리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1계좌당 1만원부터 200만원까지 설정할 수 있다.
기본 금리는 연2.0%(세전)이며, 최고 3%포인트(p)(세전)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도전 기간 내 금액 모으기에 성공하면 연 2.0%p 금리가 추가 적용된다. 여기에 '꿈콩이 응원하기' 참여 시 연 1.0%p 혹은 마케팅 정보 수신 동의 시 연 0.5%p의 우대금리가 추가 제공된다.
다올저축은행의 'FI 쌈짓돈 통장'도 있다. 최대 3.3% 금리를 제공하며 용돈 및 생활비와 같은 소액 자금을 운용하기 적합한 상품이다. 예치 금액 구간별로 기본 금리가 다르며, 300만원 이하 2.50%, 3000만원 이하 2.00%, 3000만원 초과 1.80% 기본금리가 적용된다.
조건별 우대금리도 제공한다. 다올저축은행의 수신 계좌를 보유한 이력이 없는 첫 거래 고객에게 0.3%의 우대금리를, 은행·증권사 오픈 뱅킹에 계좌 등록 시 0.5%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조건 모두 충족 시 최대 0.80%p까지 우대 이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은 변동금리 방식으로 운영된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