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의회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9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새해 들어 처음 열리는 회기로, 시정 전반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각 부서의 주요 사업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의회는 24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일반안을 심사한다. 제출된 안건에 대해서는 입법 취지와 타당성, 재정 영향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안은 실효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이어 25일부터 3월 5일까지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며, 부서별 정책 목표와 중점 추진사업, 예산 집행 방향 등을 점검한다.
마지막 날인 3월 6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의회 관계자는 "새해 첫 회기인 만큼 2026년 시정이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주요 정책과 사업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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