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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호미반도 관광특화지구 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

포항시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호미반도 관광특화지구 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호미반도를 2035년까지 글로벌 해양휴양 관광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을 마련했다.

포항시가 호미반도를 2035년까지 글로벌 해양휴양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을 확정했다.

 

포항시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호미반도 관광특화지구 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권역별 개발 구상과 단계별 추진 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보고회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관련 부서장과 개발자문위원장,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2025년 1월부터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수행했으며, 대상지는 구룡포읍·동해면·호미곶면 일원이다. 시는 '2035 호미반도권 해양문화관광 글로벌 특화지역 실현'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호미반도를 휴양레저관광권·복합문화창조권·역사문화관광연계권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특화 개발하기로 했다.

 

전략 방향으로는 해양생태와 문화 자원을 활용한 거점 조성, 창의적 콘텐츠 발굴과 융복합 관광 활성화,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구축 등 3대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뒷받침할 5대 추진 전략도 함께 마련했다.

 

핵심 사업으로는 '호미반도 7+1 관광거점 개발안'이 제시됐다. 탄소중립과 미래산업을 주제로 한 에코에너지 테마파크를 비롯해 해수 치유와 해양 레저를 접목한 호미코스트 마린파크,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동해 파노라마 뷰 전망대,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을 위한 호미 위드펫 테마파크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해양관광도시 이미지 구축과 관광 콘텐츠 고도화 등 16개 관광진흥사업도 제안됐다. 시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장상길 권한대행은 "국토 최동단이라는 상징성과 풍부한 해양 자원을 토대로 호미반도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했다"며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을 정립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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