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윌스토어 밀알도봉점서 기증 물품 분류·진열·판매 활동 펼쳐
락앤락이 임직원과 자녀가 함께하는 봉사활동 '락앤락과 함께하는 용기, Generation to Generation'을 펼치며 사회공헌 활동 강화에 나섰다.
락앤락은 지난 25일 임직원과 자녀들이 굿윌스토어 밀알도봉점을 방문해 장애인 근로자의 다양한 업무를 지원하고 기증 물품 분류, 진열·판매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는 기증품 판매 수익으로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락앤락은 2019년부터 정기적인 물품 기부를 통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락앤락이 기부한 물품은 장애인 근로자들이 직접 분류·판매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게 된다. 지난 12월에 락앤락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9회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락앤락 CHRO 안성일 전무는 "임직원과 자녀가 함께한 첫 봉사활동으로, 기업과 가족이 하나 되어 사회적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락앤락과 함께하는 용기'가 세대를 잇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해 나눔과 지속가능성의 가치가 다음 세대까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락앤락은 '락앤락과 함께하는 용기' 사업을 글로벌로 전개하며 장애인과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3월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한국과 베트남의 한부모 가족에게 생활용품을 후원했으며, 베트남 홍수 피해 지역에는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또한 몽골 사막화 지역에 '락앤락의 숲'을 조성해 기후 난민의 삶의 터전 복원과 경제활동 기반 마련에 힘쓰는 등 전 세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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