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27일까지 화성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에서 개최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를 앞세워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성과까지 거둬 뜻깊다"며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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