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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3월 4일자 한줄 뉴스

밴터(Vantor)가 제공한 위성사진에 2일(현지 시간) 이란 케르만샤 인근 드론 기지 시설이 공습으로 파괴돼 있다. /AP-뉴시스

<자본시장>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무력 충돌이 확산하면서 세계 금융시장이 무너져내리고 있다. 확산하는 전쟁 위협과 이에 따른 세계경제 위축 우려에 투자심리가 극도로 위축된 영향이다. 전문가들은 "예기치 못한 전쟁 상황이 마무리될 경우 가파른 되돌림 현상이 나타날 순 있지만 이번 사태가 중동 전역으로 확산하고 장기화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한 투자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미국의 이란 군사작전의 여파가 세계 경제를 흔들수 있다는 우려로 번지면서 아시아와 유럽시장의 주가가 급락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면서 7%대 급락하는 '검은 화요일'을 맞았다.

 

▲한국 증권시장이 개장 70주년을 맞이했다. 전문가들은 코스피가 6000포인트를 넘어 7000, 8000 등 '코리아 프리미엄'을 위해서는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 소통 강화 노력이 지속돼야 한다고 짚었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이제 목표는 세계 최고의 자본시장"이라는 포부 밝히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 생산적 금융 전환, 자본시장 신뢰 제고 등을 통해 증시 체질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3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과 관련해 아랍에미리트(UAE)에 있는 우리 교민 2000여명(추산)을 인접국으로 육로 수송하는 등 중동 체류 교민 안전 귀국을 위해 모든 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

 

▲정부가 공공분양 제도 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여당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채권입찰제, 시세차익 가산, 토지임대부, 재판매 가격 제한 등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공공분양 제도 설계 필요성이 제기됐다.

 

▲국민의힘이 또 다시 장외투쟁에 나섰다. 이번에는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사법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증원법)'의 위헌성을 알리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해달라고 요청하기 위해서다.

 

<금융·부동산>

 

▲ 가계대출이 한 달 새 증가세로 전환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다주택자 압박에 서울 15억원 이하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매가 증가한 영향이다. 주식시장으로 언제든 옮겨갈 수 있는 투자 대기성 자금도 한달 새 급증했다.

 

▲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토스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이 대표를 차기 최고경영자(CEO)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3일 밝혔다.

 

▲ 아파트 분양 시장이 성수기를 맞아 활기를 띌 전망이다. 물량도 많다.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만큼 불확실성이 커지기 전에 건설사들이 공급물량을 서둘러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산업>

 

▲경제계가 국회에 계류 중인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의 신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6단체는 긴급 호소문을 내고 "입법 지연은 대미 협상력 약화와 산업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특별법의 신속한 통과를 요청했다.

 

▲정부가 올해 하반기부터 2030년까지 싱가포르에 3억달러 규모의 역외 글로벌 모펀드(K-VCC)를 조성해 한-싱가포르 AI·딥테크 스타트업 투자를 본격화한다.

 

▲삼성전자는 평균 10만원 인상된 플래그십 '갤럭시S26'에 에이전틱 AI를 앞세워 수익성 중심 전략을 강화한 반면, 애플은 599달러(약 99만원)부터 시작하는 보급형 '아이폰17e'로 가격 경쟁력을 높이며 점유율 방어에 나서는 등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상반된 전략 대결을 펼치고 있다.

 

▲'인터배터리 어워즈 2026'에서 LG에너지솔루션(LFP 기반 전력망 ESS), 삼성SDI(700Wh/L 고에너지 각형 배터리), SK온(각형 온 벤트 셀) 등 3사가 첨단 기술로 수상하며 K-배터리의 초고에너지밀도·안전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올해는 25개 기업 42개 품목이 출품돼 전년(24개사 32개)보다 규모가 확대되는 등 ESS·LFP·차세대 공정 중심의 기술 혁신 흐름이 두드러졌다.

 

▲기술보증기금이 전국 3만8500여개 벤처기업들 스스로 인공지능(AI) 전환 수준을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보는 중소벤처기업부, 벤처기업협회와 협력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AX혁신지수' 자가진단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유통&라이프>

 

▲홈플러스의 회생을 위한 시한부 기간이 2개월 연장 됐다. 기업 회생절차 개시 후 1년 만에 기간 연장이냐, 청산 결정이냐의 갈림길에 섰던 홈플러스는 경영 정상화를 위한 시간을 벌게 됐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내 유통업계 전반에도 경계감이 확산되고 있다. 국제 유가 급등과 해상 물류 차질 우려가 동시에 부각된 영향이다. 원·달러 환율 역시 변동성이 확대되며 1500원선 재돌파 가능성까지 거론되자, 기업들은 거시 환경 전반의 불확실성 확대에 촉각을 곤두세운다.

 

▲글로벌 탈모 치료제 시장이 성인 중심에서 청소년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성인 탈모 치료제 분야에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대전역 광장이 예술과 낭만이 흐르는 '문화의 문'으로 탈바꿈한다. 대전역 광장 정중앙에 위치하며 한때 지역 문화를 호령했던 옛 대전 아카데미극장이 복합문화예

 

 

▲MWC26에서 국내 통신 3사는 속도 경쟁을 넘어 AI 인프라·데이터센터·보안·자율 네트워크까지 아우르는 '전면적 체질 전환'을 선언하며 통신사의 정의를 다시 쓰겠다고 밝혔다. SKT는 'AI 네이티브'와 초대형 AIDC 구축, KT는 에이전틱 AI·6G 통합 인프라, LG유플러스는 음성 기반 인간 중심 AI 전략을 앞세워 각기 다른 방식의 AI

 

▲AI가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 등 현대전의 핵심 전력으로 활용되며 전쟁의 중심이 병력에서 데이터·알고리즘으로 이동하고 있지만, 윤리 논란과 사이버 보복 위협도 동시에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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