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3일 이대목동병원 본관 10층 엘리베이터홀에서 '병동 리뉴얼 및 신규 병동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대목동병원은 지난해 9월부터 실시한 병동 리모델링 및 개선 공사를 모두 마무리하며 상급종합병원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총 667병상 규모를 설계했고 일반 병실은 물론 중환자실, 격리병상, 무균치료실 등 특수 병동까지 갖췄다.
특히 10층부터 12층에 이르는 고층부 병동의 구조를 전면 개편해 환자 맞춤형 치료 환경을 구축했다. 중환자실은 위치를 이전하는 등 진료 효율성을 높이면서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 향상에 중점을 뒀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은미 이화학당 이사장, 이향숙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등 외빈들과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 주웅 이대서울병원장 등 의료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과 병동 투어를 진행하며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은 "지난 6개월간 진행된 병원 환경 개선 공사 동안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환자와 보호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중환자실 등 특수 병동 재단장으로 이대목동병원은 중증 희귀질환 치료의 거점 병원으로 도약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병동 리뉴얼 및 신규 병동 오픈으로 이대목동병원은 고층부 병동의 현대화와 더불어 스마트 의료 인프라를 완비하게 됐고 이를 통해 지역 거점 병원을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병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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