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은 유상철 대표이사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중부산세무서 1일 명예서장으로 위촉됐다고 5일 밝혔다.
유 대표는 이날 중부산세무서에서 열린 위촉식에 참석해 김정현 중부산세무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관련 직무를 수행했다. 국세청은 매년 납세자의 날을 맞아 사회적 귀감이 된 기업인과 개인사업자 등을 1일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하고 있다.
유 대표는 명예서장 업무를 수행한 뒤 세무서 내 각 부서를 찾아 공무원들에게 감사 인사와 격려를 전했다. 유 대표는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세무 행정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성실 납세를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산업계 종사자로서 본연의 임무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J중공업은 지난 1월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670억원으로 전년 대비 824.8% 증가했다고 밝혔다. 메리츠증권은 HJ중공업의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올해 영업이익을 1589억원으로 추정한 보고서를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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