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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거래소, 주식 선물·옵션 제도 손질...26개 추가 상장

반도체 ETF선물 추가 상장
코스피200 옵션 행사가격 확대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전경.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가 주식파생상품 제도 개선에 나섰다. 주식선물·옵션·ETF선물을 추가 상장하고, 코스피200 지수 기반 옵션의 행사가격 설정범위 확대 등의 제도를 개선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는 11일 파생상품시장 업무규정 시행세칙 개정을 예고하고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번 개정은 시장참가자의 의견수렴을 거쳐 내달 27일 시행을 추진한다.

 

우선 코스닥 시장의 위험관리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기초주권 선정 기준을 기존 '코스닥글로벌'에서 '코스닥150' 구성종목으로 변경한다. 지난해 12월 시장 대표지수 리밸런싱(재조정)도 반영해 기초주권을 선정한다.

 

이에 따라 주식선물 24개(코스피 9개·코스닥 15개)와 주식옵션 2개를 추가 상장한다. 리밸런싱 이후 지수 구성종목에서 제외된 기초주권에 따라 주식선물 10개는 상장에서 제외된다.

 

ETF선물로는 'TIGER 반도체TOP10 ETF 선물'이 추가 상장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ETF선물 상장 종목 수는 기존 8개에서 9개로 늘어난다. 거래소는 시장 환경 변화가 빠른 상황에서 섹터별 투자 수요를 충족하고 다양한 상품 개발과 투자 전략 다각화를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더불어 코스피200 지수를 기반으로 하는 옵션에 대한 행사가격 설정 범위를 등가격(ATM) 기준 상·하 120포인트로 확대할 예정이다. 기초지수 급등락 상황에서 행사가격 수 부족으로 거래가 제약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함이다.

 

또한, 파생상품의 야간거래 안정성을 위해 정규거래장 종료 후 미결제약정 확정, 계좌신고 등의 마감 시한을 오후 4시 5분으로 10분 조기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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