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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육지원청, '책 읽어주는 학부모 연수' 운영

/포항교육지원청

포항교육지원청은 13일 늘봄포항 다봄실에서 2026년 '책 읽어주는 학부모 연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의 독서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3월부터 4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연수 주제는 '문해력을 높이는 그림책 읽기'로 두근두근그림책연구소 정수경 소장을 강사로 초청해 진행됐다. 1차 연수에서는 '3월의 그림책'을 중심으로 이야기 틀을 구성하는 그림책 활동을 통해 깊이 읽기 방법을 다뤘다. 이어 3월 27일과 4월 10일에는 각각 '말을 빚는 그림책 읽기', '그림책을 활용한 상상놀이'를 주제로 심화 연수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의에 그치지 않고 이후 늘봄포항과 관내 초등학교에서 그림책 읽기 독서 활동으로 이어지는 현장 연계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책 읽어주는 학부모들이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고 소통하며 학교 현장에 자연스럽게 독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학부모 대상 연수를 통해 자녀 양육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의 책 읽기 문화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한용 교육장은 "그림책은 아이들의 문해력을 키우는 가장 따뜻한 출발점"이라며 "학부모와 함께하는 독서 활동을 통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 성장하는 독서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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