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제6기 경주시 홍보자문위원회 1분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주시 홍보자문위원회는 언론·문화·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돼 시정 홍보정책 수립과 발전 방향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1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I-SMR 1호기 경주 유치 추진과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 조성사업, 문무대왕해양역사관 준공식 등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홍보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백재욱 홍보자문위원장은 "지난해에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 방안 등 시정 주요 사업의 효과적인 홍보 전략을 논의해 왔다"며 "올해도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두고 시정 홍보에 대한 다양한 자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홍보자문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 덕분에 시정 주요 정책과 사업들이 시민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포스트-APEC 사업과 I-SMR 경주 유치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시정 홍보에 대한 자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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