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현대차 품은 ‘HANARO K휴머노이드TOP10’…로봇ETF 판도 재편

NH아문디, 분기 리밸런싱…현대차 1위로 편입
레인보우로보틱스 제치고 비중 15%로 최상단
“로봇 파운드리 진화”…수직계열화·AI 인프라 주목

/NH-Amundi자산운용

NH-Amundi자산운용이 휴머노이드 산업 주도권 변화에 맞춰 ETF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며 핵심 축을 자동차·로봇 융합 기업으로 이동시켰다.

 

NH-Amundi자산운용은 'HANARO K휴머노이드테마TOP10' ETF의 정기 종목변경(리밸런싱)을 진행하고 현대차를 핵심 종목으로 새롭게 편입했다고 17일 밝혔다.

 

HANARO K휴머노이드테마TOP10 ETF는 국내 휴머노이드 관련 기업 10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휴머노이드 관련성이 높은 기업을 선별한 후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조사분석에 기반한 정성적 평가를 거쳐 최종 10종목으로 구성한다.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와 대표 기업을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해 분기별 정기 리밸런싱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리밸런싱의 가장 큰 변화는 현대차의 신규 편입이다. 현대차는 기존 최대 비중 종목이었던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제치고 포트폴리오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지난 15일 기준 주요 구성종목은 ▲현대차(15.08%) ▲레인보우로보틱스(14.92%) ▲원익홀딩스(10.16%) ▲에스피지(10.02%) ▲로보티즈(9.97%) 순이다.

 

NH-Amundi자산운용은 현대차의 핵심 경쟁력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의 기술 완성도를 꼽았다. 여기에 로봇 설계부터 제조까지 전 과정을 그룹 내에서 해결하는 수직 계열화 체계와 강력한 양산 인프라가 더해져 향후 휴머노이드 상용화 경쟁에서 차별화된 우위를 점할 것으로 평가했다.

 

김승철 NH-Amundi자산운용 ETF투자본부장은 "현대차는 보스턴다이나믹스의 독보적인 기술력에 그룹 차원의 제조 수직계열화, AI 데이터센터 인프라까지 결합하며 로봇 파운드리 기업으로 가파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패러다임을 적시에 반영하고 시장을 주도하는 핵심 기업들을 놓치지 않고 포착해 투자자들에게 최적의 투자 대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