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에서 9월 14일로 연기
한국거래소가 당초 6월 29일로 계획했던 증권시장 프리·애프터마켓 시행일을 9월 14일로 연기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 중 오픈해 약 15주간 운영할 예정이었던 모의시장도 내달 초 가동해 약 23주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거래소는 "거래시간 연장을 위한 시스템 개발 완성도를 높이고, 충분한 테스트 기간 확보가 필요하다는 증권업계의 의견을 수용한 조치"라며 "향후 우리 자본시장의 국제적 정합성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거래시간 연장을 포함한 자본시장 인프라 선진화를 조속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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