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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보험브리핑]삼성생명·카카오페이손보·교보생명

삼성생명 '밸런스 종신보험 '개정 이미지./삼성생명

삼성생명이 '삼성 밸런스 종신보험'을 개정 출시했다.

 

◆ 특허 기반 연금 구조 활용

 

삼성생명은 종신보험의 노후 안전망 기능을 강화한 '삼성 밸런스 종신보험'을 오는 19일부터 개정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종신보험의 사망보장에 더블연금전환 기능을 더해 삼성생명이 개발한 '종신형 신연금구조'가 적용됐다. 더블연금전환특약 선택 후 사망 시까지 유지하면 납입한 보험료의 150%~200%를 총수령액으로 최저 보증받아 노후생활비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개정은 고객의 다양한 보험 수요를 반영해 가입 편의성과 연금 활용 유연성을 강화했다. 유병자 고객도 가입할 수 있는 '간편고지형'을 새롭게 도입했다. 상품의 핵심 기능인 '더블연금전환특약'의 활용성도 개선했다. 개정 상품에서는 전부 또는 일부 전환이 가능하도록 해 고객의 자금 활용 선택권을 확대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밸런스 종신보험은 사망 보장과 연금 활용을 동시에 고려한 상품으로 출시 이후 현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가입 편의성과 자금 활용 유연성을 높여 고객의 다양한 생애 설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업계 최대 보장 '펫보험' 출시 이미지./카카오페이손해보험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업계 최대 보장 '펫보험'을 출시했다.

 

◆ 동물병원 진료비 편차 반영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수술 당일 의료비 최대 500만원, 연간 의료비 최대 4000만원 등 업계 최대 보장 수준의 펫보험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펫보험'은 강아지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한다. 만 0세(생후 60일)부터 3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최대 20년 만기 구조로 설계돼 반려동물의 생애 전반을 고려한 장기 보장이 가능하다. 수술 당일 의료비 최대 500만원, 연간 의료비 최대 4000만원 등 보장 한도를 업계 최대 수준으로 높였다.

 

상품은 보호자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세 가지 플랜으로 구성됐다.'수술당일형'은 수술 당일 의료비 중심으로 보장하는 구조로 연간 최대 1000만 원까지, '수술입원형'은 수술 당일 의료비와 함께 수술에 동반된 입원 치료비(일 15만원 한도)를 포함해 연간 최대 1500만원까지 보장한다. '수술입통원형'은 수술 당일 의료비와 수술 관련 입원 및 통원 치료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구조로 연간 의료비 최대 4000만 원까지 보장하는 프리미엄 플랜이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비용 때문에 가족 같은 반려동물의 치료를 포기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진심에서 이번 상품을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영유아부터 초중학생, 성인까지 라이프 단계에 맞춘 보험에 이어 반려동물을 위한 펫보험까지 선보여 사용자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안전망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가운데)이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직원들과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교보생명

교보생명이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 청소년의 건강한 자립 도와

 

교보생명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도박 예방의 중요성을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해 3월부터 전국 공공기관과 지자체, 기업 등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을 지목했다.

 

조 대표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도박의 늪에 빠지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사회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교보생명도 사람중심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미래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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