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가 신입직원 10명을 대상으로 청렴·윤리 실천을 다짐하는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공사 사옥에서 열린 서약식에는 수습기간을 마치고 정규 임용되는 신입직원 8명과 전문계약직 직원 2명 등 총 1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공직윤리를 철저히 지키며,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를 수행하고 지위나 권한을 남용하지 않는 등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공사는 임직원의 윤리의식 제고와 청렴문화 내재화를 위해 신규 입사부터 퇴직 이후 단계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친 맞춤형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신입직원들이 청렴과 공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주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부산항만공사는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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