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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보도자료

단독 브랜드 키우는 롯데홈쇼핑…페미닌 캐주얼 ‘베리에’ 출격

패션 브랜드 베리에 /롯데홈쇼핑
베리에 론칭 방송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이 자체 패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독 브랜드 중심의 성장세를 기반으로 신규 여성 캐주얼 브랜드를 선보이며 상품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섰다.

 

롯데홈쇼핑은 페미닌 캐주얼 브랜드 '베리에(Varier)'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단독 패션 브랜드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한 가운데, 최근 확대되는 페미닌룩과 레이어드 스타일 수요를 반영한 전략적 행보다.

 

'베리에'는 '본질을 입는 즐거움, 취향이 머무는 우아함'을 콘셉트로, 소재의 본질과 개인 취향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을 지향한다. 주요 키워드는 본질(ESSENCIALITY), 즐거움(ENJOYMENT), 취향(PERSONAL TASTE), 절제된 페미닌(REFINED FEMININITY)이다.

 

이번 봄·여름 시즌에는 니트, 레이스 스커트 등 10여 종의 아이템을 선보이며 토탈 패션 브랜드로의 확장을 예고했다. 특히 레이어드 스타일링이 가능한 상품 구성을 통해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론칭 초기 반응도 긍정적이다. 지난 14일 패션 프로그램 '엘쇼(L.SHOW)'에서 공개된 '프릴 후드 재킷'은 일부 상품이 조기 매진됐으며 레이스 랩스커트, 린넨 니트 등 주요 제품을 포함해 약 5000세트가 판매됐다.

 

이에 앞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스튜디오샵'에서 진행된 사전 공개 행사와 라이브커머스 '엘라이브'를 통한 생중계 역시 고객 유입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롯데홈쇼핑은 향후 모바일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멀티채널 전략을 통해 브랜드 접점을 넓히고, 신상품을 지속 출시해 단독 패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박선영 롯데홈쇼핑 패션상품개발팀장은 "페미닌룩과 레이어드 스타일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해 신규 브랜드를 선보였다"며 "일상에서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상품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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