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우리금융, 미소금융 확대…연 '200억' 공급 추진

우리금융그룹 로고./우리금융

우리금융이 우리미소금융재단을 통한 미소금융 공급을 대폭 늘린다. 서울·부산 등 대도시 위주로 설치됐던 미소금융 상담 인프라를 전주·청주 등 거점도시까지 확대하고,전문성을 갖춘 상담인력을 활용한 '찾아가는 점포'를 도입해 현장 맞춤형 상품 공급도 늘린다.

 

미소금융은 기업·은행 기부금 등을 재원으로 신용하위 20% 이하인 저신용자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 4.5% 수준의 금리로 소액대출을 제공하는 정책금융 상품이다. 우리금융은 지난 2025년 우리미소금융재단을 통해 연간 63억원의 미소금융을 공급했다. 우리금융은 올해 120억원의 미소금융을 추가 공급하고, 오는 2028년에는 연 200억원까지 미소금융 공급액을 늘린다는 목표다.

 

특히 취업·창업 등 사회진입을 준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 대상 미소금융 공급을 적극 확대한다. 현재 전체 공급액 대비 12% 수준인 청년 관련 자금공급 비중을 오는 2028년까지 50%로 확대한다. 특히 '찾아가는 점포' 제도를 활용해 청년 맞춤형 상담도 제공한다.

 

내부 취급기준도 전면 개선한다. 현행 최대 1000만원 수준인 미소금융 공급액을 서금원의가이드라인 상품별 최대 한도에 따라 1000만~7000만원 수준으로 확대한다. 또한 신용평점하위 10% 고객도 지원 대상으로 포함해 신용 문턱도 낮춘다.

 

우리금융은 우리미소금융재단의 재원 확보를 위해 1000억원을 추가 출연한다. 또한 그간 보수적(약 34%)으로 운용했던 대출활용률을 70~80% 수준으로 확대해 대출 규모 확대도 추진한다.

 

또한 우리금융은 미소금융 완제·성실상환 차주를 위한 'NEW 징검다리론'을 우리은행을 통해 공급한다. 우리미소금융재단 상품을 이용한 경우에는 0.5%포인트(p)의 금리 우대를 제공하며, 우리은행에서 1년 이상 수신 거래 이력이 있다면 최고 7%의 금리상한제도 적용받을 수 있다.

 

아울러 기존 우리미소금융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대출자를 위한 채무조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전체 대출자 중 소상공인 비중이 79%를 차지하는 것을 감안해 홈페이지와 현장방문 상담서비스를 동시에 운영하며, 채무조정 결과는 유선으로 안내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