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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재테크

주식·부동산 등 자산 재설계해 볼까?

[2026 100세 플러스 포럼] 시즌1
24일 오후 2시 명동 은행회관서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환율과 금리 변동성이 동시에 커지는 가운데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지며, 경제성장률에도 하방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3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국제유가 기준인 브랜트유는 지난 20일 기준 배럴당 112.19달러를 기록했다. 중동 사태가 본격화되기 전인 2월27일(72.48달러)과 비교하면 50% 이상 상승한 수준이다. 브랜트유는 지난 12일 이후 100달러대를 유지하고 있다.

 

상승한 국제유가는 시차를 두고 생산비와 운송비를 자극하며 전반적인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2월 기준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0%로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보였지만, 최근 유가 급등분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

 

이 같은 흐름은 향후 경제성장률에도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11월 경제성장률을 1.8%에서 올해 2월 2.0%로 상향조정했지만, 이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추가로 확대되지 않는다는 전제에 기반한 것이다.

 

이에 따라 24일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 주최로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리는 '2026 100세 플러스 포럼 시즌1'에서는 최근 확대되고 있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자산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 전략이 주요하게 다뤄질 예정이다.

 

김영익 한양대 미래인재교육원 겸임교수는 '글로벌 경기와 대한민국 경제 전망'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국내외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경기 흐름을 진단한다. 특히 국제 유가 상승과 금융시장 변동성이 한국 경제 성장 경로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를 분석할 계획이다. 이어 정운영 금융과행복네트워크 이사장은 '금융대전환-생산적·포용금융 정책의 핵심 방향'을 통해 불확실성 확대 국면에서 금융의 역할을 짚는다. 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생산적·포용적금융 기조와 맞물려 가계부채 관리와 자금의 생산적 활용을 중심으로, 금융이 실물경제 회복과 자산 불균형 완화에 어떻게 기여해야 하는 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증시 전망과 투자 전략을 주제로, 코스피가 중장기적으로 6000선까지 도달할 수 있을지 여부와 함께 현재와 같은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국내 주식을 계속 보유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판단 기준을 제시한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부동산 투자는 유효한가'를 주제로 강연에 나서, 최근 정부가 1주택 중심의 보유를 유도하는 정책 기조 속에서 부동산 자산의 투자 가치와 향후 시장 흐름을 짚을 예정이다. 윤종연 하나은행 Gold PB팀장은 부자들의 재테크라는 주제로 절세 노하우에 대해 강연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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