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은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소재한 대구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지역 외국인 근로자들의 금융 역량 강화와 범죄피해 예방을 위한 'iM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금융교육'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대구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고충 상담, 한국어 교육 등을 통해 일요일 하루 평균 600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방문하는 거점기관이다. 이번 사업은 언어장벽과 문화적 차이로 국내 금융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실무적인 금융 지식을 전달해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iM사회공헌재단 소속 'iM단디금융교육사업단'은 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 근로자 대상으로 은행 이용 방법 및 저축, 환전 및 해외송금, 보이스피싱 및 금융사기 예방 수칙 등 한국 생활에 필수적인 실생활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들이 생업에 종사하는 평일 대신 휴일인 일요일에 금융교육을 진행해 교육의 실효성과 참여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 산업 현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만큼 안전하고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게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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