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 부산광역시, 부산상공회의소와 함께 '국민성장펀드 대응 및 지역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국민성장펀드 정책금융에 대응하고, 부산지역의 첨단전략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지역 기업의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부산형 메가 프로젝트 발굴 ▲유망 기업 풀(Pool) 구축 ▲첨단산업분야 지역기업 특별자금 지원 ▲정부 및 정책금융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BNK부산은행은 협약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본점 1층에 '국민성장펀드 금융 상담창구'를 마련해 국민성장펀드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지역의 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2000억 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공급한다.
김성주 BNK부산은행 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첨단전략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자체와 상공계, 금융권이 힘을 합쳐 만든 출발점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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