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는 오는 4월 남수단에 파병되는 남수단재건지원단 '한빛부대 21진' 장병 270명을 대상으로 포카리스웨트 분말 약 2000포를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한빛부대의 정식 명칭은 '대한민국 남수단 재건지원단'으로, 2011년 남수단 독립 당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요청에 따라 파병이 추진됐다. 2013년 1진 파병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파병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21진은 오는 4월 출국해 약 8개월간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동아오츠카는 고온의 열대 기후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체력 유지와 원활한 수분 보충을 지원하기 위해 물에 타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분말 형태의 포카리스웨트를 제공했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타국에서 헌신하는 장병들의 건강한 임무 수행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군 장병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육군훈련소를 비롯해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레바논 평화유지단 동명부대, 육군사관학교, 율곡부대 등 다양한 군부대를 대상으로 포카리스웨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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