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창신동 의류제조 집적지 방문…"실질적 지원 강화하겠다"
글로컬 상권 선정지 대전 은행동 일대 방문…성심당 대표와 대화
충북 청주 육거리시장서 K-푸드 해외 진출 소상공인 격려·간담회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전국에 있는 소상공인·전통시장 곳곳을 찾아다니며 광폭 행보를 펼치고 있다.
소진공은 인 이사장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의류제조 집적지에서 간담회를 열고 의류봉제업종 소공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26일 밝혔다.
간담회는 의류봉제업종 소공인의 경영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공동기반시설과 코워킹스페이스(공유 업무 공간)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위해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해외 판로 개척 및 공동 브랜드 마케팅 지원 ▲기술 단절 방지를 위한 신규 인력 양성 ▲코워킹스페이스 졸업 기업 대상 지속적 네트워킹 마련 ▲입주 기간 연장을 포함한 안정적 경영 환경 조성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인 이사장은 "의류봉제업은 우리 패션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분야로,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공동기반시설과 코워킹스페이스를 중심으로 소공인의 협업과 성장을 돕고 인력·판로 등 구조적인 애로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 이사장은 또 지난 25일 오전엔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국골목상권연합회 준비위원회 발족식에 참석해 골목상권 상인들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소진공은 골목형상점가 등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해 '유망골목상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올해 신규 50곳 내외의 골목상권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인 이사장은 발족식 축사를 통해 각지에서 모인 참석자들을 격려하며공단의 새로운 슬로건에 담긴 소상공인의 가치를 강조했다.
지난 24일에는 2025년 글로컬 상권 선정지인 대전 은행·대흥동 일대를 방문해 상권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소상공인의 의견을 청취했다.
인 이사장은 상권 주요 거점을 둘러본 데 이어 대전 대표 로컬브랜드인 성심당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성심당 임영진 대표와 간담회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인 이사장은 "기업가 정신을 기반으로 지역경제와 공동체에 기여하고 있는 만큼 성심당과 같은 지역 대표 브랜드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공단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 이사장은 지난 19일에는 충북 청주에 있는 육거리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내 K-푸드 해외 진출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청년 소상공인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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