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금상 1개 포함 총 32개 상 휩쓸어
현대자동차·기아가 글로벌 디자인 무대에서 대거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대차·기아는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금상 1개를 포함해 총 32개 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4년 시작된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디자인의 독창성과 영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수상에서 더 기아 PV5는 제품 부문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다. 금상은 전 세계 1만여 개 출품작 가운데 75개에만 주어지는 상이다.
PV5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기반으로 실용성을 극대화한 구조와 미래지향적 디자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외관은 대비를 활용한 전면부와 안정적인 측면 실루엣, 기능성을 강조한 후면 디자인이 특징이다. 실내는 '오픈 박스' 콘셉트를 적용해 목적에 따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대차·기아는 제품 부문에서도 아이오닉 6 N, EV4·EV4 해치백 등 총 8개 작품이 본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브랜딩·커뮤니케이션, 사용자 경험(UX),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실내 건축 등 다양한 부문에서도 다수의 상을 받으며 전방위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현대차 아이오닉 5를 소재로 한 단편 영화 '밤낚시'는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부문 내 필름과 캠페인 분야에서 동시 수상했다.
◆KGM,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참가…무쏘 등 픽업 라인업 전시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이하 SPOEX 2026)'에 참가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SPOEX 2026'은 국내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 3대 스포츠 산업 박람회로, 국내외 3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최신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다.
KGM은 이번 행사에서 올해 출시한 신형 픽업 '무쏘'를 비롯해 국내 유일의 전기 픽업 '무쏘 EV' 등 아웃도어에 특화된 픽업 라인업을 전시한다. 이를 통해 레저 활동에 관심이 높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픽업의 실용성과 제품 경쟁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전시 부스는 코엑스 3층 C홀에 마련되며, '무쏘'의 활용성과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도록 캠핑 콘셉트로 꾸며졌다. 정통 아웃도어 스타일 픽업 '무쏘'는 강력한 퍼포먼스는 물론, 주행 목적을 고려한 두 가지 데크 타입과 최대 700kg의 적재 용량을 갖춰 비즈니스는 물론 레저를 위한 세컨드카로서도 폭넓은 실용성을 제공한다. 제트스키, MTB 등 오프로드 액티비티부터 캠핑, 낚시 등 야외 레저 활동까지 폭넓게 아우를 수 있어 스포츠와 레저를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에 최적의 선택지다.
도심형 전기 픽업 '무쏘 EV'는 중형 SUV 수준의 2열 공간을 확보해 패밀리카로도 손색없는 모델이다. 1회 충전 시 최대 400km 주행이 가능하며, 500kg의 넉넉한 적재 용량을 갖춰 레저 장비를 싣기에 용이하다. 또 V2L(Vehicle to Load) 기능을 지원해 야외 활동 시 전력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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