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글로벌 기업 포상관광 행사인 '2027 암웨이 차이나 리더십 세미나'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수원컨벤션센터는 지난 3월 6일 치열한 비딩을 거쳐 최종 베뉴 파트너로 선정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관광공사가 해당 행사를 한국으로 유치한 데 이어, 수원과 서울이 주요 개최지로 확정되며 성사됐다. 이는 글로벌 MICE 산업에서 경기도와 수원의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공사는 수원화성의 역사적 가치와 수원컨벤션센터의 현대적 시설, 광교호수공원 등 도심 인프라를 결합한 '기업 맞춤형 프리미엄 서비스' 전략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사는 2027년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개최되며, 참가자들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컨퍼런스와 갈라 디너에 참여하고 수원과 서울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약 77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고부가가치 인센티브 관광으로, 숙박·식음·쇼핑·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추진되며, 수원화성, 행리단길, 광교호수공원 등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유치는 인프라와 문화관광 자원, 유관기관 협력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도시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성공적인 국제 행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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