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는 27일 삼동 웃골공원 인근 녹지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해 느티나무 10주와 산수유 30주를 식재하며 도심 녹지 확충에 힘을 보탰다.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을 계기로 산림 보호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환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오늘 심은 나무는 미래 세대에 건강한 자연환경을 물려주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생활권 녹지 확대와 도시 숲 조성, 미세먼지 저감 숲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친환경 녹색도시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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