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은 26일 경인여자대학교에서 '지역 기반형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 운영'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거점기관으로 선정된 유치원과 어린이집 55개소 원장과 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유아교육과 보육을 연계해 영유아의 성장을 지원하는 '이음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거점기관 운영 방향과 주요 과제를 안내하고, 지역과 연계한 유치원·어린이집 간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이음교육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유아 발달 단계와 교육 경험의 연속성을 고려한 현장 중심 운영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지역 기반형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은 2024년 21개소에서 시작해 2025년 33개소, 올해 55개소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지역 기반 교육·보육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이음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이음교육의 방향을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아이들의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아이 한 명을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교육청과 지자체, 대학, 지역기관이 협력해 나가겠다"며 "아이들이 성장하기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은 인천시교육청과 인천시청, 경인교육대학교, 경인여자대학교가 협력해 추진 중이며, 올해는 국립생물자원관과 인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협력을 확대해 교육·보육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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