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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일자리 지원 우수사례 '장관상' 수상

유공 포상식 수상 사진 / 경기도일자리재단 제공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7일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6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공 포상식'에서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 사업 참여기업 ㈜수호천사가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25년도 새일센터 여성경제활동 지원 우수사례 공모전 결과에 따른 것으로, 재단이 추진한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참여기업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상 사례는 "낯선 단어 '가족친화',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와 함께 우리의 현실이 되다!"를 주제로, 참여기업이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을 통해 가족친화 조직문화를 구축해 나간 과정을 담았다. 특히 일·생활 균형에 대한 인식 개선과 조직문화 변화 사례를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는 경력보유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직장문화 개선 컨설팅과 재직자 교육 등 다양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30일부터는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기업 통합지원 프로그램 '기새든든' 참여기업 모집도 시작한다.

 

재단은 이번 수상을 통해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이 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여성 고용 유지와 근무환경 개선 측면에서도 정책 효과가 입증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기업 현장에서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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