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의 엑스박스가 서드파티 신작을 소개하는 온라인 쇼케이스 '엑스박스 파트너 프리뷰'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19종의 신규 타이틀이 공개됐으며, 이 가운데 7개 게임이 세계 최초로 모습을 드러냈다. 월드 프리미어 라인업에는 '헌터: 더 레코닝 - 데스위시', '에일리언 데스스톰', '아티피셜 디텍티브'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이 포함됐다.
기존 기대작들의 출시 일정도 구체화됐다. '하데스2', '스토커2: 코스트 오브 호프 DLC', '디스패치', '슈퍼 미트 보이 3D' 등이 엑스박스 플랫폼 합류를 예고하며 라인업을 보강했다.
특히 발표작 중 14개 타이틀이 구독형 서비스 '엑스박스 게임패스'에 출시 당일 추가되는 '데이원' 전략이 적용되며 이용자 유입 확대 전략도 드러났다. 신작을 별도 구매 없이 즐길 수 있는 구조를 통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다.
국내 게임사 참여도 이어졌다. 크래프톤 산하 플라이웨이게임즈는 '어센드투제로'를 공개하고 7월 13일 출시와 함께 게임패스 데이원 합류를 예고했다. 이기몹 역시 '무사: 더티 페이트'를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엑스박스 측은 "파트너 협업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확대하고 게임패스를 중심으로 이용자 경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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