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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산불 피해지역 찾아가는 심리치유 서비스 가동

청송군은 포항트라우마센터와 협력해 피해 주민 대상 심리상담과 스트레스 검사 진행했다.

청송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산불 피해 주민의 심리 회복을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섰다. 포항트라우마센터와 협력해 이동형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재난 이후 일상 복귀를 돕는다.

 

청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가 심리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대상은 지난해 경북 산불로 영향을 받은 3개 읍·면 주민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동형 서비스 형태로 구성됐다.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검진과 스트레스 측정을 포함했다. 전문 상담과 함께 심리 안정 장비 체험도 병행했다. 재난 경험으로 인한 불안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 지원은 포항트라우마센터와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재난 이후 지속되는 심리적 어려움을 고려해 맞춤형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동형 버스를 활용했다.

 

청송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정신적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주민이 안정된 상태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군은 향후에도 재난 이후 심리 회복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 내 정신건강 안전망을 확대하며 주민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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