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울시당은 지난 2022년 6월 당시 지방선거의 공천헌금 의혹에 관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서울 관악을 선거구의 시·구의원 전면 재공모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관할 당협위원장(이성심 관악을 당협위원장)과의 공직후보자 추천 관련 협의를 잠정 중단해달라'는 클린공천지원단의 회의 결과를 수용해 이같이 의결했다고 알렸다.
서울시당 공관위는 수사와 사법절차를 통해 사실관계가 규명될 때까지 관악을 당협위원장과 관련 협의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또 관악을 산하 선거구 시·구의원 전면 재공모를 시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서울시당은 마포갑 당협(당협위원장 조정훈)에서 최근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 논란에 대해서도 사실관계 파악을 위한 자체 조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경찰에서도 관련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당은 "공정경쟁 원칙을 훼손하는 모든 경우에 무관용의 원칙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